스푼랩스 DNA 키트 #007 - 스푼 그로스 마케팅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길을 만드는 스푼 그로스 마케팅팀 2편

by 스푼랩스 Spoon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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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n은 오늘도 ‘목소리로 일상을 채우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어요. 지금도 한국·일본·대만 곳곳에서, DJ의 목소리와 팬의 반응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즐거움이 피어오르고 있답니다. 처음 Spoon을 찾은 유저가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스며들어 팬이 되기까지 — 이 모든 흐름이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스푼랩스 DNA 키트 #007 1편에서는 Spoon Growth Marketing 팀 무엇을 기준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방식으로 실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해답을 찾아가는지 큰 흐름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번 스푼랩스 DNA 키트 #007 2편에서는 두 마케터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깊게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팀 리드 Blair와 브랜드 마케터 Rose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했던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조금 더 솔직하게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실험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갔을 때는 무엇을 고민했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다시 다음 시도를 선택하게 만든 이유까지요.


Spoon Growth Marketing 팀의 성과를 만들어낸 고민과 선택, 그리고 서로를 믿고 지지해온 순간들. 스푼랩스 DNA 키트에서 지금 언박싱해보아요! ₍⑅ᐢ..ᐢ⑅₎⊹゚✦




서로를 단단하게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Q)
Spoon 그로스 마케팅 팀의 리드로서, 그리고 그로스 마케터로서 Blair의 하루가 궁금해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의 루틴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Blair
가장 먼저 비정상 데이터들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에요. 만약 눈에 띄는 데이터가 있으면,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정리해요.


오전 시간에는 주로 그로스 마케팅 팀 내 각 파트의 대시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진행 중인 팀 단위 이니셔티브나 파트별 주요 업무들, 사업부 내 주요 흐름에서 놓치고 있는 이슈는 없는지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미팅이 거의 풀로 잡혀 있는 편이에요. 미팅이 끝나는 오후 4시쯤부터는 다시 팀 업무 팔로업, 피드백 전달, 사업부 리드 보고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해요.


Q)

그렇다면 브랜드 마케터로서 Rose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해요!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의 루틴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Rose

저는 출근하면 전날의 데이터를 확인해서 슬랙에 공유하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해요. 주로 오가닉 유입이 얼마나 있었는지, SNS에서 우리 브랜드에 대한 언급은 있었는지, 발행 예정이었던 콘텐츠가 제대로 노출됐는지 등을 먼저 점검합니다.


그 다음에는 점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필요한 액션 아이템들을 정리해요. 그리고 중간중간 미팅 중에 새로 생긴 업무들도 처리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편입니다.


Q)
Blair와 Rose는 어떻게 스푼랩스로의 입사를 결심하게 되셨나요? 입사를 결심하게 되신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도 말씀해주세요!


Blair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내가 가서 해결할 문제가 많을까?”, “내가 활용성이 높은 조직일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Spoon 사업부 리드분과의 면접에서 스푼랩스에 합류한 후에 정말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고, 그 일들을 재미있고 치열하게 풀어갈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을 받았어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합류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치열하면서도 즐기면서 일하고 있어요.


지금 역시도 이전에 있었던 문제들이 사소하게 느껴질 만큼 새로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매일 생기고 있지만, 오히려 저는 이 점이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문제들에 부딪히고,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 자체가 일의 의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레슨런이나 위닝 팩터를 발견한다면 그걸 기반으로 이후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Rose
저는 이전에 소개팅 플랫폼 기업에 재직했는데요, 소개팅 플랫폼은 물건이나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런 영역의 마케팅을 계속 하다 보니 유저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서비스인 Spoon에 관심이 갔었어요. 마침 그 당시 Spoon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도 했고요. 제 경험을 살리면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일 것 같다는 기대, 그리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입사를 결심했습니다.


Q)

두 분 모두 본인이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스푼랩스를 선택하셨군요! Rose는 곧 스푼랩스 입사 5주년을 맞으시는데요, 오랜 기간 근속하게 된 비결이 따로 있을까요?

Rose
저는 우리 Spoon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정말 큰 편이에요. Spoon이라는 브랜드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어디에 내놓아도 멋진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서비스 자체에 대한 애정이 결국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2020년에 처음 입사했을 때 당시의 팀 리드가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정말 깊으셨어요. 매 순간에 그 애정이 느껴졌고, 저도 그 모습이 많이 존경스러웠어요. 브랜드 마케터로서 그분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 첫 단추를 잘 끼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필.jpg Rose : 난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사랑(스푼♡) 내게 없어.


Q) Spoon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장기 근속의 비결이라니 … 정말 감동적인 답변이네요 ㅠ_ㅠ 그렇다면, Blair는 스푼랩스에 합류하신 후의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어떤 시간이었나요?


Blair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말 압축적인 1년이었어요. 1년이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커리어상으로도 레슨런이 가장 많았던 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패를 정말 많이 했던 1년이었어요. 커리어상으로 이렇게까지 실패 경험이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는데, 그만큼 저의 한계를 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던 성공 방식이 고정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 통하는 방식이나 위닝 팩터는 국가별·상황별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마케팅은 계속 치열하게 배워야 하는 직무라는 걸 체감한 한 해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영양가 있었던 1년이었고, 이 레슨런들을 앞으로 성과로도 잘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동안 Rose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큰 분이라서, 일할 때 그게 직간접적으로 많이 느껴지거든요. 그런 순간마다 저도 마음을 더 다잡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Q)

Blair의 말씀처럼 Rose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Rose는 어떤 순간에 본인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Rose
저는 제가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볼 때 성장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원래 성향 자체가 도전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반면 스푼랩스에서는 계속 새로운 도전이 생기는데, 그걸 피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왔다는 점에서 스스로 인간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물론 피하고 싶었을 때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때마다 Spoon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어요.

그 애정을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면, 2021년에 진행한 첫 스푼 어워즈도 하나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당시 사옥에서 DJ분들을 모시고 스푼 어워즈를 개최했는데, 저희 서비스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마음을 쏟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 역시도 마케터로서 저희 서비스에 더욱 애정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간 일하다 보니 각 DJ들이 Spoon에서 어떤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 어떤 히스토리를 쌓아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걸 보면, “이분들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요. 이런 경험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 제가 Spoon에 애정을 갖는 이유, 그리고 도전을 피하지 않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Q)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평소 팀원분들끼리 서로를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Blair가 바라보는 Rose는 어떤 사람인가요?


Blair
일하면서 좋은 팀원을 만나는 건 정말 큰 복이라고 생각하는데, Rose는 제게 그 복 중 하나인 분이에요. 업무할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Rose는 늘 저에게 “Yes”라고만 하지 않으시는 팀원이에요. 본인이 보기에 “이건 아닌 것 같다”,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다”라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해주시는 분이셔서, 그 점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의견들을 미리 듣다 보니, 반대 관점까지 고려해서 업무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저도 Rose에게 많이 의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Rose가 바라보는 Blair는 어떤 사람인가요?


Rose
Blair는 정말 배려심이 정말 깊으신 분이에요. 업무에서도, 업무 외적으로도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주시는 분이고요. 제가 어떤 고민을 이야기하면 그냥 듣고 끝내지 않으시고, 항상 진심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분이에요. 그 부분이 늘 감사하게 느껴져요.


또 사업부 상황이나 맥락을 저에게 잘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든 진심을 다해 지지해주시는 좋은 분이라는 느낌이 늘 있어요. 그래서 함께 일할 때 많이 의지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 Spoon 그로스 마케팅 팀에 함께하실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Blair
압축적으로 함께 성장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그런 성향의 팀원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하고, 치열하게 성과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분명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Rose
스푼랩스에서는 정말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저에게도 정말 소중했던 경험이고, 앞으로 합류하실 분들도 그 과정을 분명 깊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 많이 도와드릴 수 있도록 저희 팀도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망설이지 말고 꼭 합류해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Spoon을 더 멋진 서비스로 만들어가요!




Spoon의 성장 곡선을 함께 그려가는 Spoon Growth Marketing 팀의 DNA 키트 2편, 어떠셨나요? (˶•ᵕ•˶)و

Spoon Growth Marketing 팀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되, 때로는 반대 의견도 솔직하게 나누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팀이에요. 무엇보다 Spoon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끝까지 몰입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실패 앞에서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서로를 단단하게 지지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마 BlairRose의 이야기가 오래 마음에 남으실지도 몰라요.


마케터로서 사람과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팀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Spoon Growth Marketing 팀과 함께 다음 성장 곡선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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