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스푼라디오 제1회 노사협의회 개최

by 스푼랩스 Spoonlabs

회사에서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내가 필요한 것을 회사에 알리고, 회사에서는 내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지 소통하고 싶을 거예요.


스푼라디오에서는 지금까지 인사팀과 상담을 하거나 건의함에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직원과 소통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직접적이고 정기적으로 직원의 의견을 듣고자 6월 4일에 첫 번째 노사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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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준비를 하는 근로자 위원들과 사측 위원들


직원들의 투표 결과 Charles, Hugh, Stella, Maryem, Rachel 이 근로자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분들도 근로자 위원으로서는 처음 만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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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이 노사협의회 진행과 규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Chuck이 노사협의회 규정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위원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안건 상정에 대해 많이 질문해주셨는데요, Chuck의 설명 덕분에 노사협의회에서 다룰 주제의 범위를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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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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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마지막으로 고충 상담을 담당하실 위원과 근로자 위원과 사측 위원의 간사를 정했습니다.

위원분들의 논의 끝에 근로자 위원 간사는 Hugh가, 사측 위원 간사는 Jun이 담당하기로 하셨습니다.

(학교에서도 조장 떠넘길 때는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화기애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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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튀는 눈빛교환


이렇게 첫 번째 노사협의회에서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직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위원분들이 생각보다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노사협의회는 안건을 상정하여 매달 직원들의 의견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직원과 회사의 미래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모여 앞으로 스푼라디오가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푼라디오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스푼 #스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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