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응원하는 시간, 응원받는 시간

by 봄봄

유독 오월엔 가족들을 위한 기념일이 많다.


어린이날부터 시작해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게 되는 시간이다.


그래서 오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솔직히 선물과 용돈,

외식으로 나가는 지출이

다른 달보다 많기 때문에 부담스럽긴 하다.


하지만 덕분에

평소 가졌던 미안함과 소홀함,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표현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오월은 그 어느 때보다

아낌없이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며

응원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오월까지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비축하는 시기다.


비어 가는 통장잔고는 걱정스러워도

이번 오월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주는 에너지로

마음 통장만큼은 진짜 부자가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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