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가장 큰 기적은 별일 없는 일상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신에 의해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국어사전에선 ‘기적’이라고 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우리는 간절하게 기적을 바란다.
병을 가진 사람은
말끔하게 낫는 것이 기적일 테고
애타게 기다리고 간절했던 것이 이뤄진다면
그것 또한 놀라운 기적의 순간이다.
이런 극적인 순간들을 생각해보면
두 발로 땅 위를 걷고,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두 귀로 들을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누군가가 바라는 기적이 된다.
그래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로
평범한 일상, 평범한 하루,
특별하지 않는
별일 없는 삶이 이어지는 것은
기적 중에서도 가장 큰 기적이 될 것 같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인생엔 두 가지 삶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
또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다.”라고 했다.
이 말은 곧 희망을 갖고 살자는 말이다.
희망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게
희망을 각자의 마음에 품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