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먹구름이 짙고 두꺼워도 그 위에는 헤아릴 수 없이 높고 맑은 아름다움이 있음을, 그리고 그 먹구름 조차 아름다움의 일부임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