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수니브라운

by 김해동 작가



수니 브라운(Sunni Brown)이 강조한 ‘낙서(doodle)’의 가치


수니 브라운과 낙서의 의미

수니 브라운은 낙서를 단순한 장난이나 시간 때우기가 아닌, 창의적 사고를 돕는 즉흥적 시각 언어로 정의합니다.


그녀는 낙서가 오랜 인류 역사 동안 자연스럽게 이어져온 표현 방식이며, 뇌 안에서 연결되지 않은 생각들을 잇는 사고의 통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두들 레벌루션’(The Doodle Revolution)의 주요 내용

1. 낙서의 혁신적 사고력

낙서는 저명한 과학자와 혁신가들—예: 아인슈타인, 케네디, 에디슨, 마리 퀴리, 헨리 포드—이 습관적으로 활용하던 도구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명확히 이해하며, 새로운 통찰을 얻는 데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2. 시각 언어로서의 낙서

낙서는 단어, 숫자, 이미지, 형태 등을 통합하여 정보를 시각적으로 처리하게 해 줍니다. 단순한 형태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3. 낙서를 통한 사고 구조화

**정보낙서(infodoodling)**라고 불리는 방식은 사고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하는 도구입니다.


낙서의 기초를 다지고, ‘정보낙서가’로 성장하기 위한 여러 전략들을 책에서 다루고 있어요.



4. 낙서의 사회적·집단적 활용

낙서는 개인의 사고를 넘어서 집단 사고 방식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회의나 협업 장면에서 시각 도구로서 낙서를 활용하면,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TED 강연: “낙서장이들이여, 단결하라!”



수니 브라운은 TED 강연에서, 왜 회의 중 낙서를 하다 들키면 당황하는지 언급하며, 낙서를 사고의 강력한 도구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낙서를 ‘지적 사고의 최고의 동맹 중 하나’라고까지 표현하며, 낙서가 시각·청각·운동감각·정서적 경험을 동시에 자극하며 네 가지 학습 양식을 모두 지원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doodle’이라는 단어가 본래 가진 부정적인 의미—‘멍청하다’, ‘중요하지 않다’ 등—에 맞서, 낙서의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려고 했습니다.



요약 정리


핵심 메시지 설명




낙서의 정의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시각 언어—사고를 돕는 도구



인지적 가치


복잡한 문제 해결, 사고 경로 연결, 통찰 제공




정보 시각화


단어·그림·형태를 결합해 시각적으로 사고 표현




협업 도구


개인 사고를 넘어서 소통과 집단 사고 촉진




낙서의 재평가


무의미·시간 낭비라는 편견을 넘어 지적 동맹으로 강조





낙서는 단어, 숫자, 이미지, 형태 등을 통합하여 정보를 시각적으로 처리하게 해 줍니다.


단순한 형태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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