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눈썹멧새, 쇠붉은뺨멧새, 작은 새들이 길에 바글바글
오전에는 바람이 심하지 않고 기온도 괜찮았다
배가 결항된다고 해서 바람이 심해지나 예상은 했지만...
바람의 세기가 얼마나 심한지
작은 새들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앉았다 날아갈 정도?
노랑눈썹멧새, 쇠붉은뺨멧새 등이 떼로 들어오고
촉새, 흰배멧새 등도 많이 들어왔다
옹달샘으로 올라가는데 밀화부리도 보이고, 호랑지빠귀도 보였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도 새가 바글바글
화단에도 새가 바글바글
데크 길에도 작은 새들이 바글바글했다
푸른바다직박구리와 잿빛쇠찌르레기도 잘 보인다
귀한 새는 별로 없었지만
오랜만에 새들이 많으니 기분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