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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순성 Aug 10. 2016

워크플로위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도구다

스마트워킹 툴로 적합한 워크플로위

에버노트 다음으로 가장 사용하는 툴은 워크플로위(Workflowy)다. 처음에는 단순 아이디어나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필하고 있던 책 목차 작업을 하는 정도로 시작했다. 이정도에서도 엄청난 도움을 받았는데 언제 부턴가는 대부분의 업무작업 과정을 처리하는 도구로 사용 중이다.


스마트워킹 강의를 하다 보면, 대체 워크플로위가 뭐냐고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해당 내용 요청도 늘어나고 있다. 신기한 것이 정말 간단한 도구인데, 개인적으로 워크플로위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것을 엄청나게 채워주는 것을 느낀다. 과거 에버노트에서 경험했던 것과 유사하다 볼 수 있고, 이 둘의 조합은 매우 긴밀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좋다.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분과 이야기했다. 새책을 준비할 때 워크플로위로 작업 과정을 설명해 주었더니 기존에 가장 불편했던 목차 작업과 글쓰기 작업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기존 오히려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고, 간편하게 스마트폰 작업도 할 수 있는 것에 흥미가 높았다.


이젠 툴은 간편하게 사용해야 하고, 모바일 활용성이 높아져야 한다. 이런 점에서 워크플로위는 최적의 도구라고 본다. 협업 도구로 사용도 많은데 다른 복잡한 도구에 비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 덕분에 신규로 연결해서 작업할 때 불편이 줄어든다.



워크플로위로 작업하는 것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1. 책 집필 시 목차 작업 - 책의 목차 작업뿐만 아니라 글 작성을 여기서 작업 후, 최종 작성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로 이동해서 완성한다.

2. 팟캐스트 기획 및 원고 작성 - 매주 진행하는 팟캐스트 일정 관리 및 기획 작업, 게스트 참석자와 협의 내용 정리를 하고 있다.

3. 연간/월간/일일 계획 프로젝트 - 하루하루 정리해야 해야 할일을 작성하고, 상세 내용을 기록하면서 체크할 수 있다. 기존에 월간 및 년간 계획을 이곳에 정리해서 세부사항을 채워나가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기에 편리하다. 브런치에 작성할 원고가 있다면 일일노트에 작성해서 브런치로 옮겨 적는다. 

4. 신규 프로젝트 전체 정리 작업 -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기면 무조건 옮겨 적는다. 어느 정도 아이디어가 필요하기에 올려놓고 작성을 하다 보면 정리가 되어간다.

5. 강의슬라이드 제작을 준비할 때 - 요청이 오면 이후부터 작성하기 시작한다. 어느덧 술술 정리되는 것이 놀랍다.


작업은 혼자일 때도 편리하고, 협업 협업 작업을 할 때에도 공유 작업을 통해서 함께 풀어가고 있다.




워크플로위는 한마디로 나를 성장시켜주는 도구다 

도구는 (1)마인드맵 작업을 도와주고, 이를 기반으로 (2)긴글작성이 가능하다.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3)전체 정리를 도와주는 것으로 확장한다. 


워크플로위는 초반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인드맵처럼 생각을 정리해준다. 생각정리가 늘고 정보가 쌓이면 구분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워야 할 때 다른 도구로 넘어 갈 필요없이 계속 해서 작업 가능하다. 곧바로 긴글 작성이 가능해서 작성도 하고, 이때 생각정리를 위해 마인드맵이 필요하다면 이어서 작업을 하기에 작업 과정이 매우 수월해지고 있다.


또한, 워크플로위는 작업 상황을 정리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로운 도구라고 본다. 작업이 늘어나고 정리해가면서 계속 일을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 중에 하나다.


그렇다면, 단점으로는

1. 이미지 작업이 안되고 텍스트만 가능하다.

2. 너무 단조로움으로 인해 확장성이 떨어진다.


주변에 이런 도구 좋으니 사용해보라 해도, 어떻게 사용할지 이해가 안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툴이다.

결국, 어느 정도 사용을 시도하다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지작으로 워크플로위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3가지 시도해보기 바란다.


1. 중요한 것은 쌓여야 사용이 가능하기에 작성하던 것을 옮겨 놓는다.

2.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 책작업(논문), 매일노트(Today 노트)를 옮겨 놓는다.

3. 작업을 할 때마다 꺼내서 업데이트하거나, 검색으로 찾아 사용한다.


지속적 사용이 우선이고, 어느 정도 이후로는 주변 워크플로위 사용자에게 조언을 얻다 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아님 오프라인 교육 참여고 고려 하기를 바란다.


http://onoffmix.com/event/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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