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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순성 Mar 06. 2016

워크플로위(Workflowy) 쓰면
쓸수록 놀랍다

생각정리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최적이다

자료수집이나 문서작성을 매일같이 하다 보니 이것을 어떻게 풀어갈지 생각 정리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때 떠오르는 것이 수첩이나 마인드맵 도구다.

하지만 사용해보면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많은 작업을 하다 보면 연결성이 떨어진다.


워크플로위 


필요한 자료를 한 곳에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은 에버노트가 정말 최고다. 덕분에 무언가 준비할 때 꺼내 쓰는 최상의 도구다.


기존에 없었고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던 것, 뭔가 답답했던 것을 풀고 싶었다. 어디에 적용할지 몰랐던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 말이다. 아이디어도 해야 할 일도 한 곳에 취합하고 이것을 토대로 업데이트하고 싶었다.

수첩에서 작성하고, 아이디어도 정리하지만 모두 파편화 되어 있다. 이것도 정리가 되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엄청난 공간이 되었다.


워크플로위는 슬랙을 기획할 때 사용한 협업도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무언가 기획하고 완성하기까지 도와주는 최상의 도구라고 자부한다.


워크플로위 가입 사이트 - https://workflowy.com/referrals/ (가입 시 2배 효과)


에버노트와 또 다른
두 번째 뇌가 되었다.


한 곳에 묶어 일하는 방법으로
풀 수 있었으면 싶었다.



사실 관련해 없어도 문제없이 사용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중에 하나다.

무엇이 이것을 대체했냐면 마인드맵과 todo 리스트이다.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바로 워크플로위 꺼내 하나를 작성한다. 이어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넣다 보면 관련 내용이 위아래로 추가된다. 부족한 것을 채우다 보면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명확해진다.


워크플로위에 어떤 것이 있나 봤더니...

책쓰기, 행사 기획, 프로젝트, 팟캐스트, 향후 계획 등 만들어 가는 것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다양한 주제를 작업하는
강의 기획안 작성이다


강의안을 확장하는 작업을 하는데 그동안 해왔던 것이 기존에 흩어져 있었다. 연결성도 떨어지다 보니 매번 새롭게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이것을 한 곳에 정리 중인데 아주 만족한다.


특히 이렇게 작성 후 바로 강의 슬라이드에 넣을 주제도 작성해 보는데 편리하게 작업을 도와준다. 다른 강의에서 사용했던 것을 바로 검색해서 인용도 좋고 자료가 쌓이면서 에버노트와 달리 빠르게 연결성을 가지는 장점이 있어 좋다. 텍스트 기반이라 더욱더 장점이 크다.



책쓰기 작업 시 목차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


쓰기 작업하다 보면 목차 관리는 매우 중요한데 관리가 불편하다. 자주 수정해야 하고 항상 볼 수 있어야 한다.

매번 아이디어도 넣고, 변경 작업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공동 작업할 때 더 편리하다.



팟캐스트와 같이
공동 프로젝트 작업이다.


팟캐스트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3명이 공동으로 작업한다. 이때 사전 준비작업 없이 서로 간의 시간 조절이 중요한데 이때 다른 어떤 도구보다 간편하고 편리하다.


매주 어떤 주제로 진행하는지? 게스트 참석자는 누구인지?

어떤 내용으로 질문을 할 것인지 한 곳에 정리가 필요했다. 이것을 언제나 공동으로 입력했으면 좋겠고, 편집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작업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어느덧 1년 넘게 사용하면서 활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에버노트와 구글앱스에서 작업 연계도 늘어나고 있다. 이때 옆에서 언제나 생각정리도구로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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