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행복을 얻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면 사람 간의 관계가 생기기도 하고
일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동료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생기고
일의 완료를 통해 얻게 되는 성취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일들은 또 다른 행복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행복하려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방식으로의 행복을 얻을 수 있게 되니
목적이 아닌 행동으로서 행복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회사의 일에 대한 예시를 들었지만
그 일은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나와 관계한 모든 것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꼭 무언가를 이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나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일들이 행복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알아차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