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경제학에 대한 관심으로 공부중입니다.
오늘은 비탈릭 뷰테린이 현재까지 있었던 토큰세일모델 들의 문제점 등을 분석한 글을 보고
번역 하고 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
다른 내용들을 참고해서 추가 설명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1,2,3 편 으로 나눠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https://vitalik.ca/general/2017/06/09/sales.html
지난 몇달간 Token sale model 에 많은 혁명이 일어났다
2년전에(2015년) 는 아주 심플했다.
capped sale : 고정된토큰수, 고정된가격
uncapped sale : 가능한한 많이 토큰파는방법
지금은 다양한 메카니즘이 생겨나고있다 그러나
BAT,Gnosis Bancor, Maidsafe, ethereum.. 등 토큰세일들은
상당한 비판을당했다.
우리는 아직 우리가 좋아하는 메카니즘을 찾지못했다
비판을 당했던 예를 살펴보자
이 탈중앙 인터넷 플랫폼은 시총을 7million$를 5시간안에 올렸다. (토큰세일중)
하지만 그들은 실수로 MSC(마스터코인 으로 구매한)
구매자들에게 유리한 이율을줬다.
(마스터코인으로 사면 비트코인으로 사는거보다 더많이 살수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BTC를 MSC로 바꿔서 maidcoind을 사기도했다.
이는 maidsafe 토큰세일중 2배의 MSC(마스터코인) 가치상승을 이끌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더 MSC를 샀다.
하지만 토큰세일이 끝나자마자 (마스터코인의 가격을 올렸던 마스터코인에대한 수요가떨어졌기떄문에) 가격이 훅떨어졌다.
그리고 이는 사람들에게 ~30%손실을 안겨줬다.
세일이 끝나고 maidsafe는 원래 계획의 반밖에 시총을 못올렸고
사람들은 조작 의혹을 하게되었다.
이번사건과 다른 몇번에같은사건(wetrust,token card) 이후로
"다양한 화폐를 고정된환율로 세일" 하는것은
위험함을 배웠다. 하지마라
이더리움 세일은 uncapped 였고(가능한많이 팔기)
42일동안 토큰세일을 했다.
처음엔 1btc가 2000eth 였고 14일후에 서서히 증가해서
1btc당 1337eth에끝났다.
Uncapped sale은 첫쨰로 "욕심이 많다"는 비판을 많이받고
(많이팔아서 많은 돈을 끌어 모으기떄문)
다른비판은 토큰구매 참여자들 에게
"가치평가 에대한 높은 불확실성" 을 준다 라는것이다.
예로 많은사람들이 10000달러에 Bancor토큰을 한무더기 사고싶어한다.
만약 이 한무더기가 공급 총량의 1%라는것을 안다면
하지만 만약 공급 총량이 5만인지 50만인지 5억인지 모른다면
5000bancor 토큰을사도 불안해 해질것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가치에대한 예측가능성을 따지는 사람들은
토큰세일 "14번째날" 에 샀다.
14번째날은 Full discount의 마지막날이었기 때문에
discount 를 받으면서 예측가능성을 최대로 끌어 모을수있는
날이기 떄문이다. (14일간의 분석이 가능하기떄문에)
토큰 구매자들에게 이는 경제적으로 최적의 행동이지만
(모든사람들이 다 이때 산다면 생기는 문제점들 떄문에)
이모델은 확실히 우리가 피하고싶은 이상한 경제적특성이있다.
---TO BE CONTINED.... -
Analyzing Token Sale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