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2

마흔 살 여자의 동네사진뎐

by s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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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비눗물에 가슬한 속옷

새하얀 김 질퍽하게 적시고 나니

오만한 유월의 태양도

향긋한 물 냄새 취해

저도 모를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