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문

마흔 살 여자의 동네사진뎐

by soya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무성한 덩굴로 온몸을 꽁꽁 감싸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단단히 문을 걸어 잠그고


변함없이 오늘도

태양은 너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너는 어디에서 숨쉬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