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 3

마흔 살 여자의 동네 사진뎐

by s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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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해져 열기가 힘들어졌다.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만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갇혀있었다.

그러고 보니

창은

문은

가끔

내가 밖을

보고 싶을 때만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