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마흔 여덟 여자의 동네사진뎐

by soya







그래서 나는 나를 잘 살아야 하는 거다.
마음을 잘 다듬어
정신이 함부로 휘둘리지 않게 늘경계하며
매일 나를 점검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그것은
나..를 위해, 그리고
나..라는 생명이 존재하는 명분임을,
나..와 함께 살아가는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지켜야 할 의무, 같은것이다.
아무도 나를 함부로 살으라 허락하지 않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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