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브런치의 정책이구나. 페북에서 브런치에 공유하면 <저장글>로 들어가는구나. 그래서 다시 발행을 해줘야 하네.~ 글타고, 꼭 구리거나 치사하다고단정짓긴 어럽네. 작가가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고 (페북과 브런치의 차이를 감안하여) 다시 다듬을 기회를 주는거네. 나라도 이렇게 프로그램 하였을듯. 역시 모든 문제는 함부로 단정하면 안돼! (난 일단 최선의 게스를 단정하여 가설을 짓고, 나중에 수정하는 스타일. 그게 정-반-합의 변증법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