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고
한 정형외과에서 근무 중 입니다.
이전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따서 편입했구요.
시기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소박쌤 요청에 흔쾌히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방대학교를 중퇴했고
보유 학점이 60학점 정도 있었고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자퇴를 해서 진로 고민을 했죠.
물리치료사가 되고자 했던건
교통사고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으며
갑자기 꿈이 생겼던 것이었습니다.
물치과에 먼저 진학했어야 했는데
다시 수능을 준비하기 싫었고 근데 또
좋은 학교는 가고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알아보게 되었고
소박쌤을 만나면서 학사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적이 4.5 만점에 4.2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구요.
온라인 강의로는 2학기 / 8개월 이수했고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2개 땄어요.
즉, 1년만에 4년제와 동등한 학력으로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실 제가 했다기 보다는
소박쌤과 계속 소통하면서 어떻게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게 하려 했어요.
언제든지 소통이 가능했던 소박쌤이라
그 부분을 신뢰하게 되니
저는 시간투자만 해서 성적을 만들었죠.
학점은행제로 편입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요.
결론은 됩니다!
저도 해봤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소박쌤을 통해 제 이야기를
더 상세하게 들으실 수 있을거니까
문의해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