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7671​

‘지지율 20%대’ 대통령이 만든 정치 실종 시대…결국은 ‘각자도생’

정치실종이다 뭐다 이야기해봐야

듣기를 하나.

대통령이 왕인줄 알고

정치를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걸로 이해하면

더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신경끄자 어차피 저 놈도 바뀔 사람 아닌가 생각해도 아니 세금은 자기 돈 처럼 쓰는게 정말 아닌거 같고 내가 쟤가 만든 정책에 영향을 안 받는 것도 아니자나. 뉴스보면 가슴이 답답…

어쩌다 이지경까지 망했냔 말이다.

더더 신박한 인물이 나오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