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는 '처음'이 많기 때문에 늘 신선하고 두근거린다.두근거림이 낯선것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의 사이를 오가는 진동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오랜만에 찾은 여행책방에서세계 각 곳의 부분부분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에 가슴이 뛰었다.'처음' 맞을 것들을 온 힘 다해 느낄 기회를,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던 어린 시절의 순수를 또 잡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