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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취함존중 Jan 21. 2024

나는 왜 하필 창업을 했을까?




20세기를 지나 21세기의 1/4을 지나는 동안 예술은 평범해졌고 사업은 더없이 창의적이다.

20세기를 통과하던 벨에포크와 신세계를 살아가는 남녀성은 온데간데없고 평균 이상을 넘지 못 하는 매력없는 사람들이 창작물을 그려대는데

스티브잡스와 일론머스크는 그 누구보다 위대한 상상력을 현실로 펼쳐낸다.

누군가의 뮤즈로 남는 대신 내 세계를 창조하리라 마음먹은 나의 과거에 안녕을 보낸다.


나는 예술 위에 위대해질 것이다.


Creation with Business Beyo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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