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일명 생리대 지원금)는 매달 반복되는 필수 지출을 줄여주는 대표 복지 제도입니다. 2026년에도 동일한 형태로 운영되며, 대상 요건만 충족하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 얼마를 받는지 → 어디서 신청하고 어디서 쓰는지” 순서로 흐름을 새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여성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연령 요건 + 소득(가구)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 기준: 2026년 기준으로 만 9세~24세 여성청소년
출생연도 기준: 2001년 1월 1일 ~ 2017년 12월 31일 출생자
소득 요건(대표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활·본인부담경감·장애인 등록 등),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가장 빠른 방법은 복지로에서 서비스명을 검색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연령은 맞는데 소득 기준이 애매하다”는 케이스가 많아서, 신청 전에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반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안내되는 금액은 월 14,000원, 연간 최대 168,000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충전으로 진행됩니다.
지급 형태: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
충전 시점: 신청 후 카드 수령 및 처리 기간을 거쳐 충전(안내상 약 2주 내)
사용 기한: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 잔액은 이월되지 않음
특히 2026년 안내사항 중 눈여겨볼 부분은 “신청 시점과 상관없이 소급 지급”처럼 설명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적용 방식은 시기별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화면 또는 담당 기관 안내 문구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신청은 크게 두 가지 루트로 정리됩니다.
온라인 신청(가장 많이 이용)
공동인증서/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검색해 접수합니다. 보호자 신청도 가능하며, 제출 단계에서 안내되는 항목을 따라가면 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직접 안내 가능)
주민등록지 또는 실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만 14세 이상은 본인 신청 가능,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신청이 일반적
오프라인은 서류 준비가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현장에서 담당자가 누락 여부를 바로 확인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원금을 쓰려면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 카드사는 여러 곳에서 발급되며(BC/삼성/롯데/KB국민/신한 등) 신용·체크·선불 형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명의 카드(사회서비스 전용)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사용처(대표 예시)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대형마트 및 카드사 등록 판매점(가맹 여부는 매장별 상이)
여기서 가장 흔한 실수는 다른 물품과 함께 결제하는 것입니다. 바우처 결제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생리용품만 단독 결제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연말 소멸: 12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소멸(이월 불가)
품목 제한: 일부 제품(예: 요실금 관련 일부 품목 등)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될 수 있음
취소/환불 처리: 결제 취소가 즉시 복원되지 않거나 처리 방식이 달라 혼선이 생길 수 있어, 결제 전 상품/가맹점 확인이 유리
신청은 가능한 한 일찍: 심사/카드 배송/충전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잔액 확인 습관화: 카드사 앱 또는 안내 채널에서 수시 확인
보호자 신청이면 관계 증빙 서류를 미리 챙기면 방문 시간이 단축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조건만 맞으면 신청 절차가 복잡하지 않은 편입니다. 핵심은 대상 확인 → 신청 채널 선택 → 국민행복카드 준비 → 사용 기한 관리 순서로 정리해두는 것입니다. 연말 소멸만 놓치지 않도록 달력에 체크해두면 실질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