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반값여행, 여행 지원 제도 안내

by 쏙쓸

여행 비용이 부담될 때 알아두면 좋은 제도예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여행 지원 제도 두 가지가 2026년에도 운영 중이에요. 하나는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방문 지역 주민처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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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어떤 제도인가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선착순 또는 지자체 승인 방식으로 선정되고, 2026년 상반기 기준 강원·전남·경남 등 16개 지역이 운영 중이에요. 하반기에 추가 지역이 발표될 예정이에요.


지원 금액은 여행 경비의 50%로,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요.

숙박, 식음료, 버스나 기차 교통비, 체험, 기념품 구입 비용이 모두 포함돼요. 카드 영수증이나 전자영수증을 제출해야 환급이 진행되니까 영수증은 꼭 챙겨두세요.


신청할 때 주의할 점들

여행 전에 반드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해요. 선정 이후에 여행을 진행하고, 종료 후 정해진 기한 안에 증빙 자료를 업로드해야 환급이 이뤄져요. 기한을 놓치면 환급이 불가해요.

거주지와 같은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요. 공고문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신청 가능 지역과 마감 일정은 지자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투어라즈나 보조금24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나 전용 앱에서 바로 발급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을 거쳐 희망 지역을 선택하면 돼요. 발급 즉시 QR코드나 모바일 쿠폰 형태로 쓸 수 있어요.

현재 44개 지역 이상이 참여하고 있고, Tmap이나 KB스타뱅킹과도 연동이 돼요.

혜택은 전국 1,000여 개 제휴처에서 받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최대 50% 할인, 체험은 20~30% 할인, 숙박과 식음료 할인도 있어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안동 하회마을 같은 관광지에서도 적용돼요. 지역별로 혜택이 다르니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두 가지를 함께 쓰면 더 아낄 수 있어요

반값여행으로 경비 환급을 받으면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제휴처 할인까지 챙기면 한 번의 여행에서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이 꽤 커져요.

신청 오류가 생길 때는 앱 업데이트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개인정보 입력이 정확한지 다시 살펴보면 대부분 해결돼요.

여행 전에 계획서 제출, 여행 후에 영수증 업로드. 이 두 가지만 잊지 않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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