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발급 신청 방법 안내

by 쏙쓸

병역판정검사(신검) 대상자라면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중 하나가 나라사랑카드입니다. 단순 체크카드가 아니라 병무 행정과 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한 장에 담은 ‘군 전용 다기능 카드’라서, 발급 타이밍과 은행 선택에 따라 체감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2026년부터 3기 체계가 시작되면서 발급 기관이 바뀌는 만큼, 2025년 기준으로 흐름을 정리해두면 실수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3).png


나라사랑카드, 어떤 카드인가요?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 시 발급받아 군 복무 기간과 예비군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체크카드 기능은 물론, 병역 관련 확인 및 이용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급 및 이용 안내는 나라사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까지 KB국민카드 ‘막차’ 포인트

최근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KB국민 나라사랑카드 지금도 신규 발급 되나요?”인데요. 관련 보도 기준으로 KB 발급 창구 운영이 종료되며, KB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은 2025년까지만 가능하다는 내용이 정리돼 있습니다. 이미 KB 카드를 갖고 있다면 유효기간 내 사용은 가능하지만, 신규 발급 종료 시점 이후엔 신규로 받기 어렵기 때문에 일정이 촉박한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부터는 신한·IBK·하나 3기 체계로 전환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는 3기 사업 체계로 넘어가며 발급 기관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 재편됩니다. 즉, 기존 2기에서 함께 언급되던 KB는 사업에서 빠지고, 앞으로 신규 발급은 3개 은행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은행별로 내세우는 혜택 방향도 조금씩 달라 ‘무조건 할인형/생활 밀착형/행정 연계형’처럼 성향을 보고 고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은행별 혜택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공개된 내용 중 주목도가 높은 건 신한의 PX(군 마트) 할인과 장병 금융 혜택입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 PX 20% 할인 등 공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은 본인 소비 패턴(교통·PX·통신·쇼핑 비중)에 따라 달라지니, 2026년 발급 예정인 은행들의 상세 조건을 비교해 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과 발급 시 유의사항

가장 빠른 방법은 병역판정검사 당일 현장 발급입니다. 이후에는 영업점이나 은행 앱(웹)으로 추가 발급을 진행할 수 있고, 포털에서 진행 안내도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병무청에서는 당일 1장 선택 발급이 기본이고, 다른 은행 카드는 이후 절차로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어요. 분실·재발급은 본인 인증 절차가 필수이니, 검사일·입대 전 일정에 맞춰 여유 있게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2025년은 KB 이용자에겐 정리와 점검의 시기, 2026년은 신한·IBK·하나 중 선택의 시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발급 가능 시기와 본인에게 유리한 혜택 축을 맞춰서, 불필요한 손해 없이 준비해보세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예약 방법 운영 기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