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는 동해와 남해가 나뉘는 경계 지점입니다. 부산 남구 오륙도 해맞이공원에는 35m 절벽 위에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가 있고, 그 주변 3,200㎡ 규모의 꽃밭에 매년 봄 수선화와 유채꽃이 핀다. 짙은 바다색과 노란 꽃의 대비가 뚜렷해 부산에서 꽤 알려진 봄꽃 명소입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운영시간(3~5월·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50)
운영시간(6~9월): 09:00~19:00 (입장 마감 18:50)
입장료: 무료 (스카이워크 이용 시 덧신 착용 필수)
주차: 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 (30분당 900원)
문의: 051-607-6395
강풍이나 폭우가 있으면 출입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노란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4월 초순이면 흰 수선화로 바뀝니다. 유채꽃은 4월 초순부터 함께 피어나 색감이 더 다양해집니다.
U자형 유리 바닥 구조로, 바닥 아래로 절벽과 파도가 보입니다. 유리는 12mm 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인 두께 55mm 이상의 특수 유리로 제작됐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덧신은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맑은 날에는 대마도가 육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오후보다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사진에 유리합니다. 오륙도는 해가 뜨는 쪽에 있어서 오전에 빛이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오후 늦게는 역광이 강해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에서 버스 131·24·27번을 타고 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공영주차장 요금이 있는 만큼 지하철이 더 편합니다.
인근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함께 걷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