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El Ateneo, Buenos Aires, Argentina
처음에는 오페라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던 곳이 지금은 서점이 되었다.
책들이 대부분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진짜 서.점. 구경만 했다.
무대였던 곳에서 카페가 운영되는데 거기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자니
내가 오페라의 ‘지나가는 사람 2’가 된 것 같은 느낌이 잠시 들었다.
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