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분홍 Nov 18. 2019

또 이름 모를 나무

_El Calafate, Argentina



길쭉한 나무들이 너무나 예뻤던 동네,

칼라파테

나뭇잎과 가지가 모두 하늘을 향해 향해 뻗어 있다.


















이전 25화 또 한번 파타고니아의 바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