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나는 브런치에 들어가면 마음이 안심된다.
일이 잘 안 풀리면 괜히 들어와 본다.
라이키를 보기도 하고 구독자를 보기도 한다.
알림 창에 뭔가 떠있으면 기분도 좋아진다.
요즘 책방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고 해도 가기까지 너무 힘든데
브런치는 그냥 몇 번의 클릭으로 갈 수 있어 좋다.
금방 떠날 수도 있고
그래서 브런치가 좋다 :)
진솔한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괜히 웃음도 나고, 슬프기도 하면서
적만한 하루에 감정이 일어나는 곳이랄까?
난 참 브런치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