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by 빛나리의사

얼굴을 뒤덮은 곰보 자국에, 군복만 없었다면 시골 농부 같은 스탈린과는 반대로 트로츠키는 안경 속에서 독수리같이 맹렬한 두 눈이 빛났다. 코는 육감적이며, 풍성하고 짙은 머리카락은 매력적이었다. 키마저도 트로츠키가 스탈린에 비해 한 주먹 컸다.

-<히틀러의 주치의들> 91page-


라고 기껏 열심히 써 놓고 사진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독자분이 DM으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도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책이 있었거든요. (물론 제 책은 아닙니다.) 아돌프 히틀러를 한 방에 보내버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판사와 편집자 보고 있나?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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