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제가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넷플연가 시즌3'에 모임장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영화와 넷플릭스' 카테고리에서 '비교 영화 모임 : 두 편의 영화'라는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실 수 있어요.
때로 사람들은 어떤 순간을 두고 ‘영화 같다'라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영화 같은 장면, 영화 같은 순간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감독은 이 장면을 왜 이렇게 찍었을까?’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netflix-salon.com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아마 재미있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모임을 선택해주신 분들, 다가오는 8월에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