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3명으로 보고서 형태와 속도 모두 개선했습니다.
AI 에이전트 3명으로 150분 구글 세미나를 웹페이지 하나로 1시간 만에 정리했습니다.
지난 17일 Google Cloud OnBoard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세미나 링크)
그리고 오늘 팀에 세미나 보고서를 일반적인 문서 대신 반응형 웹페이지 링크로 공유해 보았습니다.
https://xjyerguq.gensparkspace.com/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신선하다, 직관적이고 컴팩트하다는 피드백들을 받았어요.
사실 세미나 보고서는 늘 비슷했습니다.
All day 세미나 리포트라면 ppt 장수는 수십 장을 넘기기 마련이고, 내용을 다시 찾아보기도 불편했어요.
수많은 장표들을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도 만만치 않았고요.
이번 구글 세미나 리포트도 평소처럼 문서로 작성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응형 웹페이지로 만든다면 더 직관적인 형태로 세미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확실히 웹페이지로 보고서 형태를 바꾸니 아래와 같은 장점이 보였는데요.
링크 하나로 가볍게 공유 가능
항시 최신 상태 유지
직관적인 콘텐츠 탐색
깔끔하고 컴팩트한 디자인 레이아웃
같은 내용이어도 이제는 AI 모델을 활용해 더 효율적인 형태의 보고서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작업은 모두 Genspark의 에이전트 모델들을 사용했습니다.
Genspark AI 회의록
세미나 중 실시간 회의록을 생성했습니다.
5개 세션, 총 150분 분량의 노트를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GenSpark AI 디자이너
트랙별 아이콘과 히어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필요한 디자인 에셋을 정리했습니다.
GenSpark AI 개발자
세미나 리포트 웹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구글 세미나 사이트를 레퍼런스로 주고, 해당 컨셉과 레이아웃에 맞춰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Workflow:
1. 세미나 참석 중 실시간 회의록 생성
2. 회의록 취합, 정리 및 첨삭
3. 웹페이지 레퍼런스 입력 후 웹페이지 초안 생성
4. 자연어로 수정 티키타카 후 퍼블리싱
웹사이트에는 아래 사항들을 포함시켜 제작을 지시했어요.
- 이벤트 개요와 핵심 메시지를 담은 히어로 섹션
- 트랙별 요약 카드
- 연사 프로필
- 세션별 상세 회의록 아코디언
-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 대응 반응형 구조
Quick Thoughts:
- 보고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여주느냐도 중요합니다.
- 꼭 클로드 코드가 아니더라도 바이브코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개발직군이 많은 공부와 시간 투자가 필요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형태의 바이브코딩을 통해 아웃풋을 바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 AI 실무 활용의 핵심은 개별 툴이 아니라 툴의 조합입니다.
매번 문서로 작성하는 보고서에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다면,
이렇게 다른 형시의 보고서를 AI와 함께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색다른 형태의 리포트를 활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AIWorkflow #AI #GensparkAI #SSUPERWASABI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