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마니테 8번지

by 슬기로운 생활

뤼마니테 8번지.


별 기대 없이 봤다.


그런데 이거.


마지막에.


이렇게 아무런 억지도 없이 강요도 없이 눈물을 흘리게 만들다니.


글쎄. 뭐랄까. 너무나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르고 마음을 두드리는 이런 자연스러운 연출이 뭘까.


COVID-19.


그건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고.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봉쇄는 없었지만.


이것은 많은 것을 바꿔버렸다.


제목도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프랑스 스러운 제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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