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상혁 스탠바이션 Aug 18. 2022

엄마의 죄책감


본 칼럼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연재하고 있는 <아빠가 전하는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betterfuture.go.kr/front/notificationSpace/webToonEdit.do?articleId=282&listLen=2&cateNo=113&position=S


매거진의 이전글 ‘아빠가 전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