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추구하는 시대, 불완전함은 어떤 힘이 있을까

황석희/ 네이버 '물음' 강의 중

by BK

AI와 인간의 큰 차이점이 무엇인가? 사유하는 것?

'비합리성'

효율적인 답을 내놓는 것= AI

감정(비합리성)= 인간

인간 = 직관(System1=AI가 갖지 못한 것=비합리적 직관)과 논리(Syatem2)


마냥 논리적이지만은 않은 인간, 직관도 중요하다.

데이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한다.

무모함, 오기, 경솔함..


Correctness VS Rightness(System1:직관이 필요)



처음 질문을 듣고 생각하게 된 것은 아마 자발적으로 사유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AI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싶은 자발성이 없으며 단지 누군가 시키고 묻는 것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로 답변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일상을 생활하면서 일상에서의 일들, 자신의 내면의 감정들을 생각하며 때로는 자책하고 때로는 기뻐하고 뿌듯해한다. 이는 자발적으로 사유하게 되는 것이다.


황석희 번역가는 둘의 차이점은 비합리성에 있다고 한다.

AI는 데이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내며 이는 합리성을 띈다. 반면 인간은 직감, 감정, 직관이 있기에 오직 논리성만 가지고 살아가지는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 때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다. 이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것일까? 물론 한 가지 일에 있어서(해당 인간의 감정선에 반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오직 논리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하고 답을 내릴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무작위(Random)적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있어서 인간이 합리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다.


이쯤되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합리성과 논리성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감정. 직관은 언제 필요한 것일까? 완벽을 추구하는 AI 시대에 사람의 감정은 어떤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

농업화 시대, 산업화 시대, AI시대로 발전하는데 있어서 트리거가 되었던 것은 너무 힘이드니(감정),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편하게 돈을 벌 수 있을까?(직관) 라는 자발적 사유에 의한 창의성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데이터(논리성)와 꾸준한 성실성을 가지고 한 시대에 머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폭발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사람의 감정과 직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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