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선정

25.7.30. 브런치작가선정되다

by 김반짝

브런치 작가 선정 소식을 듣고 마음이 벅찼습니다. 몇 번이고 메일을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과 정말일까 하는 설렘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나의 글을 누군가가 읽어주고, 가치 있다고 여겨준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써온 기록들이 드디어 한 줄기 빛을 받은 듯합니다. 아직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더 다듬고 채워가야겠다는 다짐도 자연스레 생깁니다. 이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진심을 담은 문장으로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쓰기는 결국 연결이라고 믿기에, 지금 이 시작이 또 어떤 인연을 데려올지 기대가 큽니다. 오늘은, 작가라는 이름 앞에서 한껏 떨리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