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이의신청서는 어떻게 쓰는 걸까?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시간은 짧고, 마음은 절박하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사업에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경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기사*에 따르면 '24년 기준으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교수의 선정률이 약 25% 정도라고 하니, 결국 네 명이 지원하면 세명은 떨어지는 셈이다. 기관에서는 평가와 선정을 아래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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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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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