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진서 May 25. 2022

홀로코스트,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은 상처들

<자기 앞의 생> X <한나 아렌트와 차 한잔>


작가의 이전글 신을 믿으시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