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좋아한다는 의미

by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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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스필버그 감독의 <ET>였다.

미취학 아동이었던 나는 껌껌한 극장에서 그만 잠들어버렸는데,

훗날 주말의 명화에서 제대로 감상했을 때의 그 감동이란......

달을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자전거를 탄 소년과 외계인이라니!

지금까지도 이보다 놀랍고 아름다운 장면은 본 적이 없다.

좋은 작품은 꿈을 꾸게 만든다.

스필버그는 창작에 관한 나의 최고의 스승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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