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드리지 마리 문은 열려있다- 를 읽고
“삶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경험해야 할 신비다.
그런데 지금은 삶이 문제가 되어버렸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모든 것을 내일로 미루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읽고 무릎을 탁 쳤죠!
너무 맞는 말 아닌가요?
병원 가기가 무서워 상처를 숨기다 수술을 해야 하는 것처럼 삶이 화끈거리는 단순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건 두려움이 만든 개으름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일, 오늘 해야 할 일은 오늘 하세요!!
삶의 터닝 포인트에서 느낀 점들을 쓰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