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6월,7월 쯤 어느날 아침 산책하며

하늘기록,일상기록

이토록 뜨거운 여름 무더위가 시작하기 전이었던 것 같은데 브런치에 저장하기 해 놓고 사진첩에서는 용량 많아서

사진첩 정리하며 지워버린 풍경들

다행이다 브런치에 저장글에 남겨놓기를....잘 했 네 지금 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 풍경들~~~

아이들 아침 등교하고 동네 한바퀴 돌며 선선하고 시원한 날씨에 너무나 행복했던날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하늘 푸르른 하늘에 감사하다

#일상 #기록 #하늘보기 #일상에세이 #기록

이곳에 들러주시는 독자님들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8월의 찌는듯한 무더위가 있지만 모든분들 시원한 여름날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