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겉절이랑 깍두기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은 똑같더라고요~ 알배기 배추 작은 통 한 개로 만든 배추겉절이는 어제 한 접시 먹었어요
깍두기 김치는 하루 정도 푹 숙성시키고 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새벽 일찍 출근한 남편이 아침에 등교 준비하고 있는 막내 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깍두기 김치 뒤적뒤적 해 놓으라는데" "응 알았어"
아침 겸 점심 식사 먹으면서 깍두기 김치를 뒤적뒤적해 주었어요
마땅히 커다란 김치 통이 딱 없어서 작은 밀폐용기를 꺼내서 깍두기며 배추 겉절이며 덜어서 담아 놓았거든요 김치 뚜껑을 열어보니 하루 사이에 금세 김칫 국물이 자박자박하게 생겼어요
밥 숟가락 한 개를 들고 김칫 국물을 위에 끼얹어주면서 뒤적뒤적해 줍니다 겨울 저장무라서 무가 달고 맛있어요
김치 뚜껑을 다시 모두 닫아서 숙성시켜 주었어요
오늘은 아점으로 뭘 먹지? 고민하다가 계란 2개를 삶아서 준비하고요 솥밥 하면서 나온 누룽지에 물을 부어서 누룽지를 한 냄비 끓였어요
굵은 소금 살짝 넣고 계란 삶기
오늘은 완숙으로 삶아졌어요
누룽지에 물 부어주고 누룽지를 끓여주었어요
물 가득 넣고 냄비 뚜껑 닫고 바글바글 물이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끕니다
깍두기 조금 꺼내고 계란, 귤,누룽지에 든든하게 한 끼 감사히 먹었습니다
오늘은 새벽에 4시쯤 잠이 깼어요 어흑 콧물도 나오고 목이 너무 건조해서요 콧물 풀고 수돗물에 코를 적시고 따뜻한 물 한입 먹고요 이웃 작가님들 브런치글 조금 읽다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날이 조금 따뜻해지는 듯싶더니 날씨가 많이 건조하고 봄바람이 은근히 차갑게 느껴지네요 멋지신 구독자님들 작가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이 4월 29일 이제 4월도 다 지나가고 있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답글도 못 해 드렸는데요 너무 죄송하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 둘째 아이는 드디어 팔 골절 6주 차가 되었답니다 담당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이제 운동해도 돼"라고 얘기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