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by 조승현
180%EC%B4%88_%EB%A0%88%EC%98%A4%EB%82%A0%EB%93%9C_%ED%98%9C%EC%84%B1.jpg ■구상성단, 혜성, 별똥별의 공존


공존


친구가 말했다.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건

너무 힘든 것 같아.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이기적이니까 서로를 힘들게 하거든"


5년간 친한 동생과 함께 살아온 나는

친구의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무슨 소리야, 우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

난 정말 행복했는데?"


친구가 말했다.

"그래. 그러니까 그 동생은 얼마나 힘들었겠어"


아...



장소 강원도 홍천
카메라 asi 2600mc pro + Optolong 2" L-pro
망원경 FSQ106ED + 645리듀서
촬영 시간 노출 180s

©천체사진가 신용운
*사진은 PC환경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실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