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수백만 에이즈 환자를 살려내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살아남아 수백만 에이즈 환자를 살려낸 론 우드루프
작품성 높은 영화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드리는 무비 프리즘!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매튜 맥커너히),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 분장상을 수상했고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20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제19회 크리티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등
수많은 유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봐야 할 3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리뷰 영상 링크
*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시놉시스 (출처 : 네이버 영화)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 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이미 보신 분들께 이 리뷰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 영상은 일반적인 영화 리뷰 영상과 달리 줄거리 소개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감상평과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
*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봐야 할 3가지 이유
0. Intro 00:00 ~
1. 연기 그 이상의 연기 01:03 ~
2.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 07:39 ~
3. 죽음이 삶을 바꾸다 12:14 ~
4. 명장면 18:31 ~
* 감독 : 장 마크 발레
* 주연 : 매튜 맥커너히(론 우드루프 역), 제니퍼 가너(닥터 이브 삭스 역)
* 조연 : 자레드 레토(레이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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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달 1일, 11일, 21일에 새로운 리뷰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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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촬영 지원 : 베이스먼트 스튜디오 (셀프, 대여 스튜디오)
(주소 : 서울 서초구 동산로19길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