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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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나는 단편영화 편집 중, 쿠팡 기사님은 옆집에 배달 중.
5월의 마지막 날, 두꺼운 철판으로 만든 현관문을 뚫고 뜻밖의 유대감이 이어진다.
안녕하세요. IT 기업 '엑셈'에서 일하며 브런치에서는 글로, 유튜브 '무비 프리즘' 채널에서는 영상으로 영화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김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