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할머니가 갖고 싶었던 주택
90세가 넘으신 할머님께서 거주하시게 될 집이다. 아침이 되면 현장을 둘러보시고 내게 말씀하신다. "죽기 전에 마지막 집이니까, 잘해줘요." 부담된다. 동시에 누군가에 마지막 집을 지어준다는 것에 설렘도 공존한다. 긴장도 되고 부담이 느껴지지만 최선을 다해서 할머니에게 따듯한 햇살이 넘치는 집을 선물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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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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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s : Starsis
Architects in Charge : Han, Sunny
Designer : Yi, Hyejin / Park, Hyunhee
Location : 181-1, Baekdong-gil, Deoksu-ri, Danwol-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Visual Art : B2OX / Mr.ssam
Article : Mr.s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