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룡
월정사 치유길
죽죽 뻗은 전나무
푸른 숲이 나를 반기네.
상원사 적멸길
물소리 바람소리
고승의 도가 나를 감싸네.
오대산 선재길
한가로운 새소리
끼니 걱정인줄 나는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