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표정
by
별사탕
May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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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씨 하나
바람에, 날려
•••간다.
씨앗은 생각 없고
바람은, 그늘 없이
•••간다.
팔목(八木)의 안테나가지 붙들고 선
산비둘기,
교신없는 얼굴 하나가,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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