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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레미 Start Maker Sep 26. 2021

누가 나 잘 때 때리고 간 것 아냐?

무리하지 말라는 몸의 신호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남미 일기 다음 편을 준비해서 내리라! 하고 있었는데요...ㅜ

오늘까지 완성은 힘들 것 같아요ㅜㅜ


몸이 무리하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는지...

얻어맞은 것처럼 온몸이 쑤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아마 독립 준비로 부동산을 알아보려 발품도 팔고,

일도 하면서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피로가 누적되었나 봅니다.


꼭 다음 주는 낼 수 있게 몸과 마음 다 회복하고,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정말 1순위는 건강인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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