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흔 전문가 될 때 계속계속되는인1인 기업가의민!

40대 1인 기업 월 수익 1,000만 원 도전기


최근 한 달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이라는 것이 참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고 방법인 것처럼 여긴다. 그러나, 사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이들이나 본인이 깊이 고민해보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바둑에서 오랜 고심을 하면 실수가 나온다고 말하는 것과 반대로 너무 성급하고 섣불리 결정하면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손해를 보기도 하는 게 우리 인생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내 생각이 이렇게 많이 복잡한 게 사실이었는데 깊이 신중하게 고민을 하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은 약속 잡히면 그때 미팅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받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려면 온라인 강의나 클래스 101 같은 강의를 해야 한다는 결심을 했다. 나 자신이 영향력이 부족하다면 꾸준히 글을 더 쓰고 오프라인으로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았다면 온라인 강의나 기존의 강의 플랫폼들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은 성과를 내야 한다. 1인 기업 아닌가? 시간이 자유롭고, 고정비용이 적게 드는 좋은 점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모든 것을 기획부터 마케팅 홍보까지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그것이 1인 기업의 숙명이다. 모든 의사결정도 최종적으로 본인이 해야 하며, 그것이 참 외롭고 어렵기도 하다. 그것은 사무실 임대를 할 때도 그랬고, 온라인 강의에 대한 고민도 그랬고, 강의주제나 커리큘럼에 대한 고민도 그렇다. 지금도 매일 고민을 하고 있다.


광고를 인스타그램에 얼마의 비용을 매일 투자할지도 고민이며,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으려고 하는데 어느 사진관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다. 이런 고민들은 내가 1인 기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계속될 것이다. 물론 초창기인 지금보다는 의사 결정할 부분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불확실성도 줄어들고, 의사결정의 범위도 적어졌으면 좋겠다.


나 자신이 내린 결론이 몇 가지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잘해나가야 내가 1인 기업가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첫 번째, 나의 영향력을 더 키우기 위해 조금씩 꾸준히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둘째, 너무 시간에 쫓겨서 성급하게 결정하거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한 개씩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디테일은 시간 투자를 더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마흔의 전문가로서의 나를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성과를 작은 것부터 낼 수 있도록 하자. 요즘 이 한자어가 너무 좋아진다. 절차탁마!! 우공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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