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바로 취직했던 저는
계속된 과로와 불안정한 급여 등
사회 생활에 좀 지쳤거든요
안정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자격증과 직무를 알아보던 중에
저랑 적성이 잘 맞아보이는
영양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고
더 조사해보니까
생각보다 장점이
정말 많더라고요
다양한 근무지 선택도 가능하고,
국가 면허증이라 신뢰도 높고
무엇보다 평생 쓸 수
있는 자격이잖아요
근데 문제가 있었어요
저는 고졸이고
대학을 다녀본 적이 없는데
꼭 관련 학과 졸업해야
면허 시험 볼 수 있대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와 방송통신대학교의
조합이었고 덕분에 지금은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 편입까지
무사히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고졸에서 출발해서
영양사가 되는 길에 첫 발을 뗐는지,
그 과정과 팁을 공유해볼게요
1.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첫 직장에서
일이 손에 익고 안정되면서
문득 미래를 생각하게 됐어요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도 있지만
뭔가 더 전문적이고
평생 쓸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친구 중에 영양사가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일하고
급식소에서도 근무하고
정말 다양한 곳에서
자기 전문성을 발휘하더라고요
게다가 국가 면허증이라서
한 번 따면 평생 유효하잖아요
취업 안정성도 높고요
'나도 이런 전문직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근데 검색하니까
영양사가 되려면
관련 대학을 나와야 하고,
법정 과목도 이수해야 하고
국가시험도 봐야 하는 거예요
솔직히 저는 고졸이니까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겠지'
하고 포기하려 했어요
그런데 방송통신대학교라는 곳에서
식품영양학과가 있고
온라인으로도 졸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도 준비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2.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가 뭔지
처음엔 전혀 몰랐어요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어떤 제도인지
와닿지 않았거든요
알고 보니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식 제도로
온라인 수업이나 자격증,
독학사 같은 방식으로
학점을 모아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학점을 쌓아가며
학위를 취득한 다음
편입 조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영양사 되는법 중 가장
쉬운게 방송통신대인데
방통대 식품영양학과에
3학년으로 편입하려면
최소 63학점이 필요했어요
전공 구분 없이
총 63학점만 채우면 되니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낮았어요
그리고 이게 정말 중요한데,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한 학기에 최대 42학점까지
이수 가능하니까
집중해서 하면 정말
단기간에 조건을 갖출 수 있죠
비용 부분도 대학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국가 제도라서 믿을 수 있고
학점당 비용도 합리적이라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3. 학점 취득 방법
학습 플래너 멘토님을
만나서 계획을 세웠어요
처음에는 '이런 것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구나'
신기했거든요
멘토님이 제 상황을
먼저 파악해주셨어요
고졸 학력, 직장생활 병행,
목표는 방통대 편입이라는 조건을
다 듣고 나서 딱 맞는
로드맵을 짜주셨습니다
63학점을 최대한 빠르게 채우되,
성적도 높게 받을 수 있는
과목 위주로 설계해주셨어요
영양사 되는법으로 유일하게
온라인 진행이 가능한만큼
방통대 식영과는 경쟁이
꽤 있는 편이고 성적순
선발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단순히 학점만
채우는 게 아니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어요
멘토님이 추천해준 건
온라인 수업 중심의 플랜이었어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직장 다니면서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구체적으로는 1학기에 24학점
정도씩 이수하는 플랜으로
자격증까지 더하게 되면
약 2학기면 63학점
조건을 채우고
방통대에 편입 지원할 수
있는 타이밍이었어요
4. 온라인 수업
본격적으로 학점을
이수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온라인 강의가
익숙하지 않아서 약간 어색했는데
몇 번 들으니까 금방 적응됐어요
수업은 주로 저녁 퇴근 후나
주말에 몰아서 들었고
강의 하나가 보통
30분~1시간 정도라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과제는 대부분 온라인 제출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정해진 기간 안에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되니까
직장 다니면서도 충분히
소화 가능했어요
다만 성적을 잘 받으려면
과제랑 시험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멘토님이 보내주신
참고자료나 예시 답안이
정말 도움 됐어요
어떤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거든요
특히 토론이나 쪽지평가
같은 것도 있었는데
처음엔 '이것도 점수에
들어가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비중이 있어서
다 꼼꼼히 챙겨야 했어요
영양사 되는법으로는
국가고시도 봐야 하니까
공부에 익숙해지는게 좋았죠
2학기에 걸쳐 약 40점에
자격증 더해서 63점 이상
조건을 갖추게 되었구요
성적도 평균 A학점
이상으로 받아서
정말 뿌듯했어요
5. 행정 처리
학점을 다 이수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이제 학점은행제 행정
절차를 밟아야 했어요
학점 인정 신청, 성적 확인,
편입 서류 준비 등등
생각보다 할 일이 많았습니다
일단 학점인정 신청은
교육부 학점은행
홈페이지에서 하는데
처음 들어가보면
메뉴도 복잡하고
어디서 뭘 클릭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멘토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가이드 문서 덕분에
하나씩 따라하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학점인정 신청을 하면
심사 기간이 있어서
바로 처리되는 건 아니고
몇 주 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 사이에 방통대 편입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했어요
성적증명서, 학점인정증명서,
자기소개서 같은 것들이요
방통대는 국가 제도라서
비용도 일반 사립대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등록금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대부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교통비나 시간 낭비도 없었죠
편입 지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접수하는 게 중요했는데,
멘토님이 미리 일정을 알려주셔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정말 떨렸는데,
무사히 합격 통지를 받았어요!
6. 멘토링
돌이켜보면 학점은행제와
방통대라는 제도를 활용해서
고졸에서 편입까지 오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단기간에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과
비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에요
특히 방송통신대학교는
영양사 국가고시 응시조건을
완전 온라인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정말 유일한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일반 대학 식품영양학과는
현장실습도 있고
출석수업도 많은데
방통대는 직장인도 무리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죠
그리고 학점은행제도
국가 제도라서 믿을 수 있고
다른 대학들처럼 입학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요
학점을 빠르게 모을 수 있는 구조라
시간 절약 효과도 엄청났어요
제일 중요했던 건
입시 전문 멘토의 도움이었어요
혼자 했으면 분명히
중간에 포기했거나
시행착오를 엄청
많이 겪었을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할지
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이 모든 걸 다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직장 다니면서도 일과
학업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고
성적도 높게 받으면서
무사히 편입까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방통대 식품영양학과에서
본격적으로 영양학
공부를 하고 있고
앞으로 졸업하고
영양사 국가시험 합격까지
목표하고 있어요
영양사 되는법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꼭 시도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