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했다 2027년 재수해야되나?아니! 편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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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했다, 수능중도포기생?

2027년 재수해야되나?

편입으로 미래설계 다시해보자!


수능 망했는데

이제 제 미래 어떻게 해야되나요

나락으로 떨어졌나요



아뇨

정신만 차리면 인서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 여러분들



그리고 재수생, 반수생

그리고 내년에 수능을 준비하는 고2 분들

전부다 이 글에 집중해주세요!



실제 재작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수능은 망했으나 나락에서



강제로 끌어올려진 김OO님의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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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후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OO이라고 합니다



건동홍숙 라인으로 올해 편입학에

성공하여 내년에 4학년이 되는데요



남들보다 1년 늦게 시작했지만

남들보다 1년 일찍 졸업하는

기염을 토해버린 저 스스로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ㅋㅋ



지금이야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여러분들에게 후기를 남기고 있지만



사실 재작년 이맘때 정말...

죽고싶은 마음까지 들었었습니다



저는 외고준비하다 자신만만하게

내신 관리한답시고 일반고로 진학했지만

고2 때 내신을 망쳐버리고 나서



내신은 버리고 정시로 올인을

했었던 학생이었는데 수능 당일날

컨디션 조절을 못했던 탓으로



답안지를 다 작성하지못해서

모의고사때 21222가 나왔던 제가

52425가 나와버리게 되었죠



국어 지문읽는데 머리가 띵하고

영어듣기도 다 망해버렸거든요



과탐은 어차피 다 외우는 암기라

술술 나오긴 했지만



마지막 과목은 결국...

끝까지 보지못하고 제출 후 조기 귀가...

정말 처참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럼 재수를 하면 되지않나

생각을 할 수 있었겠지만

재수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다시 저를 던질 수가 없을 것 같았죠



그래서 수포자가 되어

한달 정도 비실비실 눈물만 흘리며

제 인생에 대한 미래설계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그냥 전문대라도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고졸로 사는게 나을지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컨설팅을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긴장감에 토를 하며

수능중도포기생였던 제가

편준생이 되어버렸던 얘기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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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능중도포기생으로써

낙심하고 있던 저를 보고



어디서 학습컨설팅을 해주시는 분을

소개받아 연락처를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엄마 먼저 상담을 받고서

우리 딸이 이런 상황이라

재수를 해야할지 걱정이라고

문의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멘토님께서 이런 상황이

적잖이 일어나기도하고



학생분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며

직접 얘기를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연락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멘토님께서는 제 수능이랑

내신을 여쭤봤는데 이런 구성이면

차라리 편입이 낫겠다고 하셨어요



왜냐면 편입은 '영어' 하나만 보는데

제가 영어 성적이 가장 높았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외고를 준비했었지만

내신때문에 일반고를 진학했다보니까요



그래서 멘토님께서 영어만 잘하면

할 수 있는 인서울 입학 방법인

편입학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편입은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학교로

옮겨가는 거다보니까



일단은 그럼 대학을 들어가야 하는건가

뭐 사이버대학교라도 가야하나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멘토님이 그런건 시간도 아깝고

무엇보다 등록금이 너무 비싸니까

그게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싸고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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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라는게

나라에서 하는 졸업장 주는 제도인데

학위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있으면

대학 나온 거랑 동일하게 취급을 해줘서

일반편입에 필요한 2년제 졸업장이나



학사편입에 필요한 4년제 졸업장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2년제 졸업장 만들려면

당연히 2년이 걸리는 일이지만



학은제는 학점을 모으는 형식이라

기간을 1년정도로 줄여서 남들보다

1년 더 빠른 졸업이 가능했죠



저처럼 수포자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수포생 재수, 반수를 고민하던 저에게

정말 귀를 쫑긋하게 할만한 방법이었죠



게다가 학비도 한 학기에 60정도인가로

엄청 저렴해서 부모님께서도

저에게 적극 권유해주시면서

뭐라도 해봐야지않겠냐고해주셨죠



그래서 멘토님에게 자세한 설명을

받게 되었는데 전부다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수업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말고

대학수업 미리듣는다 생각하라고

저에게 얘기를 해주셨어요



게다가 학업에 과제랑, 시험도

같이 있고 저는 편입에 성공하면

3학년으로 바로 들어가는거니까



선행학습한다는 생각으로

수강을 하게 되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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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제라는 대학교판 검정고시로

바로 학사를 따서 학사편입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건 수업을 듣거나 과제를 하는게 아니라

시험으로 학위를 따는거다보니까



저는 수업으로 학위를 따는게

저에게 더 맞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가려고 했던 학과는

학사편입보다 일반편입을

뽑은 인원이 조금 더 많아서

가능성을 올리고자했습니다



그리고 독학사는 시험으로 성적을

산출하다보니까 재시험의 기회가 없지만



인강으로 진행되서 수업을 수료하는

학은제는 성적이 조금 안좋으면

재수강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혼자 공부해야하는 독학사보다는

학은제는 멘토님께서 옆에서 같이

도움을 주시고 하다보니까

훨씬 좋을거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총 80학점을 이수구분에 맞춰서

멘토님이 들으라는 과목을 들으며

수강을 하나씩 해나가기 시작했죠



1학기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될 무렵엔

편입학원 6개월 합격반을 들어가서

본격적인 편입준비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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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께서 추천해주신 학원에서

상담도 받고 레벨테스트도 하면서

제가 진짜 갈 수 있는 학교들이

하나씩 윤곽이 보이더라고요



수포자가 되는 이유중 하나가

수능은 솔직히 숫자가 하나라도

3 밑으로 나오면 인서울은 절대로

안된다고 봐야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정말 우울하기도하고

최저를 못맞추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편입은 원서접수의 제한도 없고

그리고 영어만 하면 되다보니까

부담도 많이 적었어요



그리고 편입학원 선생님께서

레벨테스트를 해보고나셔서

이거 잘하면 건동홍숙 라인은

쉽게 갈 수 있을거라고 해주셨죠



그래서 수능보기 전의 제 목표보다는

물론 조금 낮은 라인이긴하지만



그래도 수포생으로 재수를 고민하던

저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이었죠



학점은 1년에 42점까지만 딸 수 있어서

독학학위제를 병행하면서 학점을 채워



멘토님이 그려주신 미래설계에

맞춰 학점도 무사히 딸 수 있었어요

수업은 한학기에 15주과정이라

2학기를 다 듣더라도 9월 정도면

수업이 끝나있더라고요


독학사도 2월이랑 5월에 시험이라

그 시험도 문제없이 통과한 덕분에



10월부터 편입시험인 1월까지는

정말 집, 학원을 번갈아 가며 준비했고



가려했던 학교 중에 토익을

보는 학교도 있었다보니



토익도 도전했는데 920점이 나와서

스스로 너무 뿌듯했던 것도 있었어요



내가 정말 노력하고 있는 것들에서

답이 보이니까 그때부터는

오히려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2년제 학력을 다 만들고나서

멘토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꼭 합격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총 다섯 학교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시험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반드시 모집요강 꼭 확인하세요!



그래도 다행이 두 곳 합격!

한 곳은 예비 13, 7, 22번이 떴는데

예비를 기다리는 초조함을 느끼고싶지않아서



그냥 합격한 곳 중에서 괜찮은 곳으로

바로 등록금을 내버렸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은 4학년으로 올라갑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고



수포생으로 재수와 반수

아니면 그냥 고졸로 기술이나 배워야되나

고민하던 저였지만



다행히도 좋은 컨설턴트님을 만나서

제 미래를 다시 설계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죠



여러분들도 수능망했다고

인생 포기하지마시고

무조건 다른 길은 또 있습니다



수능중도포기생으로써

놓는 순간 끝나는거예요!



저처럼 놓지마시고

내가 영어 좀 한다 싶은 분들은

편입학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하고

추천을 드립니다



기간단축도 가능하고

학비도 저렴하며

영어만 준비하면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편입에 실패해도 2년제 학력이 남으니

그 뒤에 또 다른 비전을 그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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